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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재국
[홈페이지] |
2008-01-07 12:33:29, 조회 : 2,840 |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대를 가지시고 또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또한 세상은 우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도님들, 주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한 해가 아니라 주님의 선하신 뜻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됩시다.
이제 우리에게 열심히 주님만을 향하여 달려갈 것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모든 시스템과 패러다임을 세웠습니다. 우리가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모든 틀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한 해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셨습니까? 또한 어떻게 축복하셨습니까? 우리는 미처 생각지도 못한 곳까지 왔습니다. 주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축복해 주셔서 도와주셨습니다. 우리는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아무도 이루지 못한 일들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복음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얼심히 뜁시다. 그 때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들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지난 해와 같이! 우리를 축복하시고자 원하시는 주님의 그 축복을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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