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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의 완전한 대가(요1:29)
글쓴이 송재국  [홈페이지] 2019-11-10 17:55:19, 조회 : 612

죄의 완전한 대가(요1:29)

장례식과 결혼식
지난 10월 20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장례식과 결혼식이 동시에 진행된 기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쉬스난(35)씨는 이날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양리우(34)의 장례식과 함께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이들은 2007년 대학 동기로 처음 만났는데, 쉬씨는 대학시절 방황하다가 양씨를 만나 사랑에 빠져 삶의 희망을 찾아 6년간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8월 13일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아내가 갑작스럽게 가슴에 통증을 호소해서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유방암이었는데 당시 아내의 나이는 28세였습니다. 이들은 결혼식을 미루고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아내는 항암치료 중임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고, 다른 암 환자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투병 생활을 웨이보(중국의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2년간의 항암 치료 끝에 암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드디어 미뤘던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완치 판정 1년 만에 아내의 암이 재발했습니다. 이들은 암을 치료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했으나 지난 6일 아내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일주일 뒤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내가 사망한 다음 날 남편 쉬씨는 우연히 아내의 온라인 쇼핑 목록을 보게 되었는데, 그 안에 결혼식에 입을 웨딩드레스가 있었습니다. 쉬씨는 “나는 그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아내가 장바구니에 담아둔 웨딩드레스를 바로 주문했습니다.
또한 사연을 들은 웨딩드레스 가게 주인은 “너무 감동 받았다”며 “1위안(166원)만 내고 아무 드레스나 가져가라”고 허락하였습니다. 아내의 장례식이 있던 지난 20일 쉬씨는 관 속에 있는 아내의 시신에 웨딩드레스를 입히고 자신은 턱시도를 입고 장례식과 결혼식을 동시에 치렀습니다.
이와 같이 장례식이 결혼식장이 된 감동스런 사연이 다롄완바오(大連晩報)에 실리며 전 중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인생의 참된 만족
이와 같은 사건은 쉬스난씨 부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임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별별스런 계획을 세우고 예상하더라도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또한 우리의 꿈과 계획이 다 이루어졌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인생의 목적인가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으로 불러졌던 솔로몬은 다음과 같이 인생의 꿈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1: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지만 바다를 채우지는 못합니다. 강물은 한도 끝도 없이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강물이 끊어진 때가 없습니다. 그러나 강물은 바다를 채우지 못합니다. 즉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진다고 할지라도 사람의 욕심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이 세상에서는 원하는 모든 것을 갖기 위해 피곤할 뿐입니다. 사람도 피곤하고 짐승들도 피곤하고 자연도 피곤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모든 것을 다 갖는다고 할지라도 완전한 쉼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금년 살고 내년이 되면 좀 더 나아지겠지, 하지만 세상 살아가는 것이 피곤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내년도 역시 피곤하고, 내년에도 역시 잘 풀리지 않은 일들이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이 세상에서 참된 행복을 찾지 마십시오. 혹시 일시적인 행복, 일시적인 즐거움, 기쁨 이런 일들을 만나더라도 순간적인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린 과일들도 가을이 되어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수확합니다. 도토리 상수리나무의 열매들도 다 떨어집니다. 나뭇잎도 울긋불긋 물이 들고 하나둘씩 다 떨어지고 맙니다. 이제 곧 앙상한 가지만 남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일생을 살았든지 모든 것을 본의 아니게 내려놓게 됩니다. 끝까지 잡고 있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기껏 잡았다고 할지라도 솔로몬은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14:13)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인생의 불행의 원인과 치료
그러면 왜 인생이라는 것이 슬픔과 근심 가운데 살아가다 어느 날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요? 단 한 사람도 이와 같은 인생의 길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헛된 인생을 살면서 결국은 절망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 원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데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한 것이 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성경에서는 무엇이 죄인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롬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로마서 1:1-17절은 로마서의 서론입니다. 로마서를 이런저런 내용으로 쓰겠다고 예고한 것입니다. 이어서 18-23절까지 우상숭배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동성결혼(26,27)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데, 스칸디나 반도의 몇 나라들과 미국을 비롯하여 오바마 정부 때 수많은 나라에서 동생연애를 합법화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까지도 퀴어축제로 말이 많습니다. 금년에는 부산에서 열려다가 취소되어 경남 창원에서 퀴어축제가 열리는데 참가인원을 약 4천 명으로 신고하였는데, 반대 측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참가인원 약 2만 명으로 집회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우상숭배이며, 그 다음이 동성연애입니다. 그런데 이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동성결혼은 죄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그 어느 시대보다 더 악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인류 멸망의 시계는 재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죄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28), 거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죄악을 열거하고 있습니다(29-31).
그러나 그 죄가 어떤 죄이든지 죄에 대한 하나님의 결정은 “사형”입니다(32). 비록 동성결혼처럼 하늘의 진노를 받는 죄악이라고 여기는 정도가 아니라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자랑하는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등 일반적으로 세상에서는 죄라고 여기지 않는 죄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죄를 범하는 자들을 사형에 해당한다고 정해놓으셨습니다(롬1:32).
그러므로 죄의 결과는 죽음이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
그러나 기독교인들까지도 죄를 용서함 받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합니다.

-십계명과 율법을 지킴(롬3:19,20)
-선한 생활(적선-積善, 엡2:8,9)
-종교생활(신앙생활, 교회생활, 마7:21-23, 사1:12)
-헌금생활(벧전1:18,19)
-회개기도(히9:26)

그러나 죄의 값(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은 죄의 대가가 아닙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이요 죽음이요 피 흘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요구하시는 죄의 대가가 지불되지 않으면 죄는 절대로 용서될 수 없습니다(롬6:23).
그러므로 죄를 용서함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생명의 희생만이 가능한 것입니다(레17:11, 히9:22).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죄의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음만이 죄의 대가이기 때문입니다. 육체적인 죽음과 죽은 후에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의 대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죄의 대가를 지불하시기 위해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요1:29). 그 세상 죄의 보따리 속에 우리의 모든 죄가 들어 있습니다. 그 모든 죄를 다 십자가로 가져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모든 죄 값을 다 갚으신 것입니다(요19:3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다 이루었다” 즉 “다 갚았다”라고 큰 소리로 선언하셨습니다. 우리의 죄 값이 다 갚아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의 값을 다 갚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친히 “다 갚았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 사실을 우리 마음에 받아들이고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죄를 용서함 받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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