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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번에 이루어진 영원한 속죄(히9:12)(1)
글쓴이 송재국  [홈페이지] 2019-04-12 08:02:41, 조회 : 911

단번에 이루어진 영원한 속죄(히9:12)(1)

요절-“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9:12)

누가-“자기”
무엇으로-“피”
무엇을-“영원한 속죄”
어떻게-“단번에”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막10:45)

“대속물(代贖物)”-예수님께서 “대속물”로 자신을 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신 목적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죄와 죽음 아래 있는 인간을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므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대속물”은 노예를 사서 자유롭게 해주는 “속전(贖錢, 노예의 몸값, 죄를 면하기 위해 바치는 돈, 벌금)”이라는 의미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신 것은 죄와 사망의 노예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대속적인 죽음 즉 죄의 대가로 대신하여 죽음을 당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his life as a ransom for many)”로 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으며,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므로 대속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이 되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까?

2010년, 소말리아 해적들은 이락크에서 원유를 싣고 미국으로 향하는 삼호드림호의 한국인 선원 5명을 포함하여 24명을 납치하여 217일 만에 몸값 99억 원을 받고 선원들을 풀어주었습니다.
IS는 2014년, 미국인 기자 폴리를 인질로 잡고 몸값 1,357억을 요구하다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처형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2015년에도 IS는 일본인 기자 2명을 납치하고 몸값 2억불을 요구하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처형했습니다. IS가 일본에 요구한 몸값 2억 불은 일본이 이스라엘에 무상으로 지원한 액수였습니다.
IS나 소말리아 해적들의 몸값 요구는 비정상적인 것이지만 이들은 마치 정당한 것처럼 사람을 납치하여 몸값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한 대속물이었는데, 이와 같이 “대속물”, “속전”, “속량”이라는 말은 같은 의미로서 “몸값을 치르고 석방됨”, 혹은 “포로의 몸값”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몸값을 갚으시고 어디로부터 석방시키기 위한 것입니까? 어떤 상태의 포로의 몸값을 의미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사망과 심판의 포로가 되어 있는 영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의 대가(값, 삯)를 갚으시므로 죄인들을 죄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그러면 왜 죄를 용서받아야 하는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겔18:4,20)

하나님 앞에서는 죄가 크던지 작든지 관계없이 죄의 대가는 죽음 곧 사망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마5:26, 눅12: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죄로 여기지 않는 직은 죄와 통상적으로 범하는 죄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동전으로 생각했을 때 단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아야만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 푼인 1원이나 10원은 돈으로도 그 가치를 쳐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털끝만큼의 지가 있더라도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1억을 빌린 사람이 99,999,999원을 갚았다면 계산상으로 다 갚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죄의 삯 즉 죄의 대가는 사망, 이와 같이 죄의 대가 즉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생명의 희생이 없이는 죄가 용서될 수 없습니다.

죄를 용서함 받기 위해 왜 피 흘림(죽음, 생명의 희생)이 필요한가?

히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피가 흘려지지 않고서는 죄를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은 죄의 대가가 죽음이기 때문에 생명이 희생되지 않고서는 즉 죽음이 없이는 죄를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희생제물로 속죄제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8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29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 30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고 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레4:27-31)

어떤 사람이 죄를 범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염소나 어린양을 끌고 성막이나 성전에 와서 속죄제사를 드려야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제사장 앞으로 희생제물을 끌고 와서 그 희생제물의 머리에 안수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안수는 죄를 범한 사람의 죄가 그 희생제물에게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푸는 세례 요한에게 나아가 세례를 받으려고 하셨을 때 세례 요한은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마3:14)라고 거절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3:15)라고 말씀하시자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 바로 이튼 날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나아오시는 것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라고 외쳤습니다. 계시의 눈으로 예수님을 본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로 나아가시는 모습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와 같이 세상 죄를 짊어지셨듯이 희생제물은 안수한 사람의 죄를 담당하고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제사장은 그 희생제물을 죽여 그 피를 제단 뿔에 바르고 나머지는 제단 아래 쏟으므로 범죄한 사람의 죄를 위한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짐승으로 드려지는 희생제사는 끝이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같이 반복되었으며,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속죄제사였습니다. 그것은 한 사람도 하루에 몇 번씩이나 죄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드리는 속죄제도 매년 반복되었습니다. 백성들은 죄를 범하고 자신이 죄를 범했다는 것을 모두 깨닫지 못했습니다. 또한 죄를 범했지만 곧바로 잊어버린 경우도 수다했습니다. 누군가 곁에서 죄를 범했다는 것을 모두 알려주는 것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거나 잊어버린 죄를 위한 속죄제사는 7월 10일,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염소의 피를 들고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짐승으로 드려지는 속죄제사는 불완전한 제사였습니다. 그것이 완전했다면 반복적으로 드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죄를 범하므로 사람이 죽어야 하는데 그 대신 짐승을 죽였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은 소나 양이나 염소 1만 마리와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가치에 있어서 불완전했습니다. 또한 짐승으로 드린 제사는 이미 범한 죄에 대한 대가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죄를 범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죄를 범한 후 그 죄에 대한 속죄제사를 완전하게 다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성도들까지도 매일 죄를 범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어린양 같은 예수님께서 죄를 위해 자기 목숨을 드린 제사는 완전한 제사였습니다. 죄는 사람이 범했는데 죄의 대가로 죽는 것은 어린양이나 염소와 같은 짐승이었습니다. 그 속죄제사가 불완전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자기 목숨을 죄를 위한 대속물로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셨으나 사람으로 오셔서 죄가 없으신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므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갚아주셨습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주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음을 당하시므로 우리의 모든 죄 값을 갚으신 것을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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