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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길(요1:29)
글쓴이 송재국  [홈페이지] 2018-11-05 10:51:36, 조회 : 1,012

2. 일일전도축제 말씀
구원의 길(요1:29)

구원이란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구출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에 빠졌다거나 조난당했다거나 적진에 포위되었을 때 구출될 때 구원 혹은 구출받았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세상은 죄로 말미암아 멸망이 예고되었는데, 그러므로 죄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은 알지 못하는 어떤 곳을 갈 때에는 GPS 내비게이션(Navigation)을 이용합니다. 알지 못하는 길도 내비게이션은 척척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내비게이션이 하는 일은 제일 먼저 현 위치를 찾는 것입니다. 지금 현 위치가 어디인지 먼저 찾고 그 다음에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을 안내합니다. 부산을 가고자 하면 부산까지, 광주를 가고자 하면 광주까지 정확하게 안내합니다.
우리 인생을 안내하는 것은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성경의 안내를 정확하게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를 천국으로 안내하기 위해 먼저 우리가 있는 지점이 어디인지 가르쳐주고 다음에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또한 사도 요한도 성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5:13)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설교를 듣고 혹은 기독교방송이나 기독교 TV를 보시면서 어떤 유능한 목사님의 설교를 듣더라도 더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가르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내비게이션이 잘 가르쳐주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산 가는 길이 어디예요? 라고 물으면 그 사람은 저쪽으로 가세요.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혹은 광주로 가는 길이 어딘가요? 라고 물으면 이쪽으로 가세요.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과연 저쪽은 어디고 이쪽은 어딘가요?
이와 같이 사람의 말보다는 내비게이션을 따라 가야 정확하듯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들어야만 정확하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비게이션은 지금 우리가 있는 지점을 먼저 찾아줍니다. 성경도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어디 있는지부터 찾아줍니다.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 우리가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우리는 멸망의 장소에 있습니다. 이 세상은 멸망받기로 예비 된 곳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불행과 죽음은 죄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법도 죄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서로 간의 계약도 죄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결혼신고도 죄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죄가 아니라면 서로 도우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면 죄를 용서함 받을 수 있을까 라는 문제 때문에 종교를 갖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으로 혹은 광야로 들어가 일생을 보내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교회로 발을 들여놓기도 합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성수주일하고, 십일조 드리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면서 착하게 살며 회개기도하면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수치 즉 죄를 덮기 위해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창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 것을 알게 되자 그 죄를 가리고 덮기 위해 무엇인가를 했다는 것입니다.
죄를 그대로 갖고 있으면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합니다.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죄를 덮기 위해 고안한 것이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만든 것이 무화과나무 앞으로 만든 치마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어떻게 하십니까? 회개기도하면 되가 용서될까요?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죽음이 없이는 죄가 용서되지 못합니다.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만든 치마가 그들의 수치 즉 죄를 덮을 수 있었을까요?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위해 그들이 시도했던 방법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그들의 수치와 죄를 덮어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3:21)
가죽옷은 어떤 것입니까? 가죽옷은 짐승을 죽여 그 가죽을 벗겨 만든 옷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짐승을 죽여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주셨습니다.
죄는 아담과 하와가 범했습니다. 죽음을 당한 짐승과 아담과 하와가 범환 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죄를 덮기 위해 짐승을 죽이고 그 가족으로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덮기 위해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죄를 용서함 받는 것은 스스로의 지식과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를 용서함 받는 것은 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다른 생명이 죽음을 당하므로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유전적으로 받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습니다(히4:15, 요일3:5).
또한 예수님은 죄를 범하지 않으셨습니다(벧전2:22).
예수님을 죄를 알지도 못하셨습니다(고후5:21).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죄와 관련도 없으셨습니다(히9:2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하도록 선구자로 세상에 보내신 사람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그 다음날에 예수님께서 예수님에게 나아오시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을 소개하였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지고가신 “세상 죄”가 무엇일까요? 세상 죄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입니다. 즉 세상에 시작될 때부터 인류의 역사가 끝날 때까지 이 세상에 존재했던 사람들이 범한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가신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 죄는 누구의 죄일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의 죄요. 바로 우리 자신들의 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어떤 죄를 지고 가셨을까요? 세상 죄는 우리의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에 우리가 범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죄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지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에서는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10:18“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어디로 가셨습니까? 세상 죄의 대가를 갚으시기 위해 십자가로 나아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나아가셔서 그 죄 값을 갚으시기 위해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그 죄의 대가를 갚으시기 위해 십자가로 나아가셨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세상 죄에 대한 대가를 완전히 갚으셨습니다. 지불하셨습니다.
다른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죽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마27:50, 막15:37).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하시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셨기 때문에 죽으시는 순간 큰 소리로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말은 죽을 때 유언으로 남긴다고 합니다.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잘 살기 바란다는 말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순간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 말씀의 원래의 의미는 “다 갚았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다 갚았습니까? 예수님께 빚을 많이 졌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을 다 갚으셨다고 마지막 돌아가시는 순간에 크게 외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셨는데 그 죄 값을 다 갚으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다 갚으셨다”라고 선언하시므로 우리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4)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1:7)

이와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다. 죄의 대가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다 갚아졌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가요? 이 사실을 우리 마음에 믿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음을 당하시므로 우리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다는 것을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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