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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무슨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마19:16-20)(1)
글쓴이 송재국  [홈페이지] 2018-03-07 12:10:01, 조회 : 1,025

내가 무슨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마19:16-20)
-모든 사람의 질문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성경의 주제는 구원입니다.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도 구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것도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신 것도 구원을 위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도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음을 당하신 것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며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도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주제는 구원입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의 뜻이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을 세우시고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으며, 그 구원을 완성하시기 위해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Ⅰ. 모든 사람들의 질문(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16)라고 질문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라고 한 것은 이 질문은 단순히 어떤 청년의 질문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고 있거나 이미 살았던 모든 사람들의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질문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질문으로서 즉 이 질문은 저의 질문이요 여러분들의 질문입니다.

예수님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먼저 이 청년은 예수님을 “선생님이여”라고 불렀는데, 이는 예수님을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생으로 인정하고 예수님을 찾아와 질문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여러분의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실 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여러분도 인생의 근본적인 무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에게 나오시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는 종교를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문학이나 철학이나 심리학에 심취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 즉 살고 죽는 문제는 사람들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문명과 문화가 발달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검색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스마트폰마저 필요 없는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즉 공중의 전파를 붙잡아 얼마든지 어디서든지 스마트 기계가 없이도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한 의학은 얼마나 발달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는 세계 제1의 의학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암을 고친다든지, 심장수술을 한다든지, 디스크나 뼈를 수술하는 것도 세계에서 가장 잘합니다. 의료보험은 또 얼마나 잘 되어 있습니까? 선진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1년 안에 운전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스스로 부산도 가고 광주도 찾아가는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또한 기름이 없어도 물로 가는 자동차도 일반화될 것입니다. 이번 평창올림픽 때에 서울에서 평창까지 물로 가는 자율주행 수소연료자동차가 시운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는 과학이나 의학이나 사람의 지혜나 생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 자신의 인생의 문제를 갖고 찾아온 이 사람이 “청년”(20,22)이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청년들은 노인들보다 인생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청년들은 죽을 때가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청년들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들도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즉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데는 나이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 생각이 적은 청년 때가 오히려 적기일 수 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 찾아온 이 사람을 “율법교사”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율법교사는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임에도 자신의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이 사람이 “율법교사”였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찾아온 것은 성경에서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므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분들도 있습니까?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까? 혹은 교회에서 봉사도 하고 헌신도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면서 헌신하고 봉사한 것은 물론 집사나 목사도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에게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에서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것으로 안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지식이 여러분의 구원과 영생의 문제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오직 여러분의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외에는 없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서는 한결같이 이 청년은 재물이 많은 부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마19:22-24). 어떤 사람은 부모의 유산을 받아 부자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빨리 돈을 모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자입니까? 가난한 사람입니까? 부자도 가난하지도 않은 그냥 먹고 살만 합니까? 그런데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에게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눅16:19-31). 부자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잔치를 열어 즐겼습니다. 그런데 거지 나사로는 헌데 투성이로 부잣집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구걸하였으나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라고 그들의 지상생애가 끝난 것을 끝난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자도 거지 나사로도 이 지상에서의 생애가 끝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종교인들도, 재물이 많은 사람도 또한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할까요? 또한 우리들도 이런 질문을 갖고 있을까요? 이 세상에서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살든지 결국은 똑같은 질문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왜 교회에 나오셨습니까?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입니까? 인격수양을 위해서입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 세상을 걱정근심 없이 살기 위함입니까?
혹은 교회에 나오시는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함입니까?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까?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함입니까?

이 세상 사람들 중 가장 부귀영화를 누렸던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습니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전1:2,3)
솔로몬은 백향목과 대리석으로 7년에 걸쳐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물론 내부는 금으로 치장하였습니다. 또한 솔로몬은 그의 궁전을 13년에 걸쳐 건축하였습니다. 솔로몬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었습니다. 또한 레바논의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었습니다. 은그릇이 없었습니다. 솔로몬 시대에 예루살렘에서는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는데, 여러 곳에서 금과 보석들을 실어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솔로몬은 지혜의 왕으로서 수많은 나라의 왕들이 솔로몬으로부터 지혜를 배우기 위해 각종 금은보석을 선물로 갖고 찾아왔습니다. 천하에서 솔로몬에게 견줄만한 지혜와 영광을 가진 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 모든 것이 헛되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즉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지 못하면 이 모든 것은 헛된 것입니다. 또한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고 나면 이 모든 것들이 헛된 것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이끌어낸 모세는 120년을 살았지만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 바 되어 마르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5,6,10)
모세는 120년을 살았지만 그의 눈이 흐리지 않았으며, 그의 기력이 쇠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도 청춘과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모세는 120년을 건강하게 살면서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면서도 인생은 마치 홍수가 모든 것을 순식간에 쓸어가 버리는 것처럼, 잠깐 자는 것처럼, 아침에 돋는 풀과 같이 또한 아침에 꽃이 피었다가 낮에는 시들어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칠팔십을 산다고 할지라도 기쁘고 즐거운 인생이 아니라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을 날아가는 것처럼 신속하게 보내는 것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다윗의 시편에는 인생의 실상을 노래한 다음과 같은 시가 있습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시103:15,16)
개개인의 인생이란 얼마나 위대한 것입니까? 하루하루 보내기도 얼마나 아까운 시간들입니까? 그런데 그 인생이 마치 풀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금방 없어져 버립니다. 아무도 그것을 다시 찾지 않습니다.
다윗은 목동으로서 그 집안에서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통일왕국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만큼 성공하고 그 이름을 날린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인생은 마치 들의 풀과 같으며 꽃과 같아서 바람이 불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면서 어떤 삶을 살았느냐 보다도, 어떤 배경을 가졌느냐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 나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가운데 철학도 문학도 종교도 한결같이 인생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즉 잠시 왔다가 돌아가야 하는 인생에게 있어서 무엇이 소망이냐는 것입니다. 왜 살아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느냐는 것이 질문입니다.

우리 교회 근처의 수유역에 가면 대표적으로 제일 많은 업소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수유역대로의 전면에 있는 대부분의 건물마다 들어있는 업소가 무엇인지 눈여겨보셨습니까?
구청 앞에나 그 옆이나 뒤에 있는 뒷길 대부부의 건물에는 어떤 업소가 있는지 눈여겨보셨습니까?
전면에 있는 건물에 제일 많이 들어있는 업소는 병원(의원)입니다. 어떤 건물에는 5개의 병원 혹은 10개의 병원이 들어있는 건물까지 있습니다. 이면 도로의 건물에는 건물마다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먹자골목이 있습니다. 또 많은 것은 노래방입니다. 간물마다 노래방이 있습니다. 전국에서도 노래방이 제일 많은 곳이 수유역 부근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수유역에 나가면 보이는 것은 병원이요 식당이요 노래방입니다. 이와 같은 모습은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잘 먹고 건강하게 살면서 즐겁게 살자는 것이 인생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는 그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는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는 질문입니다. 어떤 환경과 배경에서 살든지 이와 같은 질문을 갖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이와 같은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질문에 바른 답을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님에게 나오십시오! 이 세상에서 어떻게 무엇을 소유하고 사느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갖고 예수님에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찾아온 청년처럼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갖고 예수님에게 나오십시오!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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