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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영원한 선택(요1:29)
글쓴이 송재국  [홈페이지] 2019-11-10 17:56:57, 조회 : 966

인생의 영원한 선택(요1:29)

1980년, 금성칼라 TV가 나오면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라는 광고는 금성칼라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이어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라는 문구는 인생의 격언이 되기도 했으며, 오늘날까지 TV광고에 가끔 나타나기도 합니다.
TV수상기를 사면 10년은 최소한 별 탈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시대였는데, 요즘은 TV수상기, 세탁기, 냉장고는 20년 30년을 사용해도 끄떡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스마트폰은 가죽 케이스까지 만들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2년을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새로운 제품이 나오니까 교체해야 하고, 혹은 밧데리 수명이 2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교체할 수밖에 없도록 제품이 생산되기도 합니다.

미국 22,24대 클리블랜드(S. G. Cleveland) 대통령 이야기
절친한 두 친구가 미국의 킹스톤 대학 법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식을 마친 때였습니다. 졸업장을 받아 교문을 나서는 순간 한 친구가 이런 제의를 했습니다. “우리가 공부만 하다가 놀지를 못하고 고생만 했으니 쌓인 스트레스나 풀 겸 술이나 마시고 도박이나 하러 가자”고 유혹했습니다. 함께 걷던 친구도 참 좋은 생각이라고 동의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아무 생각 없이 도박장으로 들어갈 때 도박장 옆의 한 작은 교회입구에 그 주일의 설교제목이 적혀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한 젊은이의 마음속에 죄의식이 생겨 친구에게 “오늘 우리 도박장에 가지 말고 교회에 가자”고 제의했습니다. 그러자 한 친구는 “한 번 결심을 했으면 가야지 교회는 무슨 교회야”라며 거절했습니다. 결국 한 친구는 도박장으로 가고, 다른 한 친구는 교회로 들어갔습니다. 그 날 교회에 들어가서 예배에 참석했던 젊은이는 설교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미국 22대 대통령에 당선된 친구가 그 유명한 클리브랜드(S. G. Cleveland) 대통령입니다. 그가 대통령에 취임하는 그 순간 30년 전 도박장을 선택했던 친구는 범죄자가 되어 감옥에서 친구가 대통령에 취임하는 신문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절친하던 친구의 대통령 취임 소식을 들으며 가슴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이들의 한 순간의 선택이 자신들의 삶을 얼마나 다르게 만들었는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선택의 연속이요 끊임없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의해 책임져야 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롯의 선택
롯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삼촌 아브라함과 함께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이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롯을 축복하셔서 이들은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들 두 사람은 목축업을 했는데, 풀밭과 물이 충분해야 하기 때문에 함께 살아가기가 여간 불편하였습니다.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자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13:9)라고 제의하였습니다. 그 때 롯은 아브라함이 자기에게 선택의 우선권을 주자 초원과 물이 풍성한 요단 온 들을 택하고 아브라함을 떠났습니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할 때 그의 많은 재산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까지 잃고 산에 올라가 굴에서 살아야 되었습니다.

모압 여인 룻의 선택
베들레헴을 기업으로 받은 나오미는 베들레헴이 흉년이 들자 그의 남편과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땅으로 이주하여 살았는데, 두 아들을 모압 여인과 결혼시켰는데 남편과 두 아들이 죽고 말았습니다. 결국 나오미는 두 자부와 함께 세 과부만 뒤에 남게 되었습니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지나갔다는 소식을 들은 나오미는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려고 두 자부에게 자신을 따라오지 말고 모압에서 재혼하여 행복하게 살도록 권하면서 축복하였습니다. 그런데 두 자부 중 한 자부(오르바)는 시어머니인 나오미에게 울며 입 맞추고 떠났는데, 룻은 시어머니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가겠다고 끝까지 그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두 자부의 선택은 엄청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그 순간 시어머니를 떠났던 자부는 다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갔던 룻은 다윗 왕의 할머니가 되었으며, 예수님의 족보에 드는 영광을 얻었습니다(룻4:18-22).

예수님 좌우편에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의 선택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당하실 때 예수님의 십자가 좌우편에는 강도들이 못 박혀 예수님과 함께 사형이 집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좌우편에 있는 두 강도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한 강도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거억하소서”(눅23:42)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그 강도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23:4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짧은 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을 좌우하였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거를 할 때도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병원을 갈 때도 우리는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면 수없는 후회를 반복하면서도 일평생을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교회를 갈 때도 우리는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단의 유혹에 빠져 이단에 들어가서 다시는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되고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게 되는 선택은 주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는 선택인 것입니다. 만약 주 예수님을 구주로 선택하지 않으면 영원히 절망 가운데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구주로 선택하시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구주로 선택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을 구주로 선택하는 것은 인생의 영원한 선택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을 구주로 선택하시면 영원한 선택이 되며 그 선택은 영원히 효력 있는 선택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선택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을 역사적인 인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할까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교회생활, 교회에서 직분 받아 헌신하고 봉사하고 충성하는 것을 의미할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십일조를 비롯하여 각종 헌금을 빠짐없이 잘하는 것을 의미할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선하게 착하게 사는 것을 의미할까요?
또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회개기도 빠짐없이 하는 것을 의미할까요?
중요한 핵심은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도 죄를 깨끗하게 씻어, 용서함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렘2:2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렘13:23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죄는 잿물로 씻으며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용서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없듯이 죄를 깨끗하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생명의 희생이 없이는 죄의 대가는 갚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로 가셔서 죽음을 당하시므로 모든 죄의 대가를 다 갚으셨습니다. 만약 인간의 힘으로 죄의 대가를 갚을 수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셨다면 그것은 헛된 죽음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아들의 십자가의 대속만이 유일한 길이었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므로 죄의 대가를 갚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면서 “다 이루었다” 즉 “다 갚았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모든 죄의 대가가 다 갚아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 이루었다”-“다 갚았다”-It is finished-Τετέλεσται
그러면 당신의 죄는 다 갚아진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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