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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주보에 올릴 글
글쓴이 송재국  [홈페이지] 2020-12-02 11:28:55, 조회 : 1,118

2021년도 주보에 올릴 글

신약성경 누가복음 16장19-31절에는 어떤 부자와 나사로라고 하는 거지가 살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권세가 있는 사람도, 의지할 데 없는 사람도, 남녀노소빈부귀천의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자는 좋은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연회를 열어 즐기는데, 거지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살아갔는데 개들이 그의 상처를 핥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부자들은 한 끼에 수천만 원짜리 식사를 즐긴다는데, 지구촌의 가난한 사람들은 하루에 세 끼의 식사도 하지 못하고, 심지어 굶주림으로 목마름으로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선진국들은 수많은 음식을 버리고 폐기하지만 지금도 하루 12,000명이 굶주림으로 죽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날마다 연회를 즐기던 부자도 죽고,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을 주워 먹으며 살던 거지도 죽었습니다. 지혜자인 솔로몬은 “지혜자나 우매자나 영원토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다 잊어버린 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전2:16)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자도 죽고 거지 나사로도 죽었지만 죽은 후에는 전혀 다른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22,23) 즉 거지 나사로는 죽자 낙원으로 들려갔지만 부자는 죽자 음부(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부자는 낙원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24)라고 탄원하였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은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25,26)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부자가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7,28)라고 또 다시 탄원하였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은 또 대답하기를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29)라고 하였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것이 지옥에 가거나 낙원에 들어가는 조건은 아닙니다. 또한 선하거나 종교나 교회에 다니는 것도 그 조건도 아닙니다. 오직 한 가지 조건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요1:19, 고후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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